코골이 심한 아이, 웃어 넘길 수 없는 이유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행동장애 올 수도
어린 아이가 코를 골면 재미있다며 웃어넘기곤 한다. 그러나 아이가 코를 고는 것이 잘못하면 심각한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미국 온라인건강 매거진 데일리헬스(http://dailyhealtharticles.com)는 경고했다.
유에스 피디어트리션스 연구팀은 2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가 코를 지속적으로, 혹은 지나치게 큰 소리로 골 경우 학교에 갔을 때 집중력이 약해지고 행동장애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신시내티의 피디아트릭병원 연구센터는 코고는 아이 중 3분의 1이 학교에서 행동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고했다.
코를 고는 중에 호흡을 정지하는 경우는 향후 집중을 못하거나 행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를 받을 경우 학교에 갈 때 행동장애를 줄일 수 있다고 연구센터는 전했다.
연구센터는 감기로 인해 코고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코고는 소리가 크거나 길게 지속될 경우다. 부모는 아이가 코를 곤다면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데도 많은 사람들은 코고는 것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예를 들어 밤에 어린이가 코고는 경우 천식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천식이 있을 경우 40%의 어린이는 코를 골고 26%의 어린이는 코를 골지 않았다.
호주에서 2세에서 5세 사이의 아기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1%의 아이가 코를 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에 4번 이상의 코를 고는 경우로 대부분 감기로 인한 것이었다.
코고는 것을 방치할 경우 장래에 나타나는 병으로는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심장마비, 우울증, 성욕 감퇴 등이다. 코를 곤다고 해서 무조건 걱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기가 지속적으로 코를 골면 의사로 하여금 며칠 동안 살펴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가끔씩 코를 곤다. 대부분의 경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원인은 감기에서 오는 경우로, 가래를 목에서 내보내기 위해 고는 것이다. 2세에서 6세 사이의 아이가 코골이를 하는 경우 3%는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적어도 6초 동안의 호흡 정지를 일으킬 수가 있다.
데일리헬스는 코골이는 어린이의 꿈을 훔쳐가는 강도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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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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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1.30 23:03
코골이
코고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어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