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뇌졸중 '모야모야병' 궁금하다면?
서울대어린이병원, 2월 13일 '모야모야병' 공개강좌 개최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의 벽 안쪽이 두꺼워짐으로써 목동맥이 막히고 그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이다. 어린이에게 생기는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모야모야병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뇌신경계 희귀질환 집중연구센터’는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어린이병원 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에 대한 공개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어린이 모야모야병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 (소아청소년 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 ▲어린이병원 인문학교실 소개 '내가 만드는 세상 속의 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희망네트워크 송하경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다.
강좌 후에는 보호자들과의 공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073-344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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