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친화적 도시로 바뀐다
검축 심의 시 여성친화시설기준 적용
보도자료 한 번 배포했다고 해서 정책이 국민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2011년부터 달라지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특집을 전개한다. 최소한 정책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열두번째는 여행(女幸) 건축물 인증제 도입이다.
[2011년 달라지는 육아정책]-⑫여행(女幸) 건축물 인증제 도입

서울시는 매개·내부·위생·서비스 시설 등 4개 항목 60개 지표가 담긴 ‘여성친화 건축매뉴얼’을 올해 상반기에 보급해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건축 심의 시 적용하는 ‘여행(女幸) 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하고 2014년까지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친화 건축매뉴얼’은 ▲다중이용 건축물 여성 화장실의 변기 수 남성의 1.5배 이상 ▲ 유모차를 위한 보행로 단차 2cm 이하 ▲주요 출입구 폭 1.2m 이상 ▲계단 높이 0.18m 이하 ▲수유실 등 여성편의시설 설치 ▲30대 이상의 부설주차장 중 20% 이상 여성 주차면 할애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서울시 측은 “여행인증시설이 모여 있는 여의도에 여행(女幸)시설과 사업을 한 눈에 보여주는 ‘여성행복 친화지구'를 만들어 국내외 정책탐방코스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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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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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25
여성 우선 주차장..
좋던데요~
점차 확대되
플*워2011.04.23 08:51
여성들을 위한
서울시, 여성 친화적 도시로 바뀌면 여성들을 위
민**마2011.02.28 04:52
여성^^
여성들이 즐거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