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3개 팀 선정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 모델 개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이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심각한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위기에서 농어촌청소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첫 시행했다.
공모에 참여한 농어촌 네트워크들은 농어촌과 농어촌청소년의 현실을 전하며 지역사회 가치 재발견의 중요성, 청년과 청소년 세대 연결을 통한 정주의욕 고취,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배움-삶-활동의 연계, 일자리를 통한 고립감 및 자존감 회복 등을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네트워크는 △지역에서의 청소년 성장지원활동부문 ‘옥천청청미디어스쿨’ △청년-청소년 연계 멘토링활동부문 ‘상북 잇는 삶’ △지역간 성장네트워크 활동부문 ‘우리가 움직이면 학교’이며, 재단은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전진숙 재단 사무총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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