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브랜드 론칭 59주년을 맞이해 오늘(1일)부터 31일까지 제품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963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시작한 잉글레시나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59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잉글레시나가 고객에게 받아온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경품은 ▲신세계 상품권 50만 원권(1명) ▲마이타임 하이체어(3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5명)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 콜라 세트(8명) ▲BHC 골드킹+콜라 세트(8명)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그레이즈드(15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25명)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35명)으로 당첨자는 총 100명이다. 내달 8일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마케팅 담당자는 “추첨 이벤트뿐 아니라 폴딩 이벤트, 릴레이 퀴즈 등 고객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유모차, 카시트, 식탁 의자 등 18종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전개하며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한 손으로 접고 펴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와 휴대성과 안정성을 모두 사로잡은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울트라슬림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2’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