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 신종플루로 사망 ‘충격’
항바이러스제 투여했으나 합병증으로 숨져
지난 3일 오전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거주하는 만 3세의 김 모군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시는 김 군이 지난 1일 신종플루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항바이러스제를 투여받았으나 그날 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지난 3일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은 발열을 동반한 경련 증세로 입원한 김 군에게 신종플루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약물치료를 진행했지만 뇌염 등 합병증에 걸려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김 군은 사망 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숨진 김 군과 김 군의 가족은 최근 해외를 다녀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통해 국내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은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북도에 이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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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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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3 18:00
안타깝네요..
그 부모님은 평생 가슴에 묻고 사실텐데..
민**마2011.02.28 04:53
아규...
어떡해여....ㅠㅠ해줄수잇는말이없는거같아요..그저.....
시*맘2011.02.25 00:26
ㅠ.ㅠ
불쌍해라..부모님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