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바디버든 신경쓰인다”…친환경 세제 선호
국민 주방세제 브랜드 슈가버블, 엔트러스서베이에 의뢰해 설문조사 실시
국민 10명 중 4명은 '바디 버든'(Body Burden)이 신경쓰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슈가에코(대표 정세훈)는 엔트러스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60 성인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방세제 사용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 보호를 위해(45%)와 잔류세제(바디 버든)으로부터의 안전(43.5%)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피부가 예민해서(8.5%), 향이 좋아서(3.0%)라는 답변도 뒤를 이었다.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품이나 생활 필수품인 세제, 화장품, 심지어 무심코 받는 영수증에도 환경호르몬이 포함돼 있다.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기업과 소비자들은 '바디 버든'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바디 버든'은 일정 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 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로, 장기간 쌓일 경우 성장 억제, 신진대사 방해,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디버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직·간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경우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입에 직접 닿는 식기류와 그릇을 세척하는 주방세제의 경우, 친환경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유해물질, 화학성분으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승준 슈가에코 마케팅 팀장은 “주방세제로 설거지 후 그릇에 남는 잔류세제가 1년에 소주잔 2잔 정도다. 바디버든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완전한 배출이 힘들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가버블 친환경 주방세제는 100%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맨손으로 사용해도 피부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 주방세제 브랜드 슈가버블은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표지 인증을 획득한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친환경 세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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