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어린농부의 요리' 프로그램 실시
직접 기르고 수확한 토마토로 만드는 요리... "채소 긍정적 경험"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심고, 기르고, 요리하는 '어린농부의 요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센터는 지난 4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물체험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텃밭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활용해 지난 9일 제기점 요리누리터에서 토마토리카토니치즈그라탕을 만들었다.
요리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20분 진행됐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가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농작물을 이해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채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토대로 편식 습관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효과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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