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벤스킨케어가 내달 1일,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전문 의료진으로 유명한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에서 운영하는 'Spa de H'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그램 ‘리바이탈라이징 셋업 by VENN’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 벤스킨케어에 따르면 ‘리바이탈라이징 셋업 by VENN’은 페이셜 케어 50분과 바디 케어 70분으로 구성된 총 120분의 전신 케어 프로그램이다. 또한, 바디케어시 진공 음압 기계를 비롯한 뉴비스 기기 서비스를 더해 신체 에너지 소비와 활동량을 증가시켜 건강한 아름다움을 키워준다고.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의 이수진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스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 23개국의 유명 백화점 및 프레스티지 스파에서 전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하이퍼포먼스 브랜드인 벤스킨케어와 새로운 스파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리바이탈라이징 셋업 by VENN’을 통해 기존 산후조리센터 고객의 산후 관리 프로그램에 이어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 전문 뷰티 케어도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 미래 첨단 과학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벤스킨케어는 차별화된 과학 기반의 하이퍼포먼스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다. 3가지 특허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으로 완성한 벤스킨케어의 슈퍼차지드 포뮬러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니만마커스 백화점, 노드스트롬 백화점, 삭스 피프스 백화점, 영국 리버티 백화점, 하비니콜스 백화점, SpaceNK, 네타포르테 및 홍콩 레인 크로포드 등 전세계 23개국의 주요 프리미엄 백화점 및 글로벌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최고의 웰니스 스파 리조트인 ‘Canyon Ranch’에 VENN 페이셜 스파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리바이탈라이징 셋업 by VENN’을 론칭하는 Spa de H는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에서 멤버십으로 운영해온 프리미엄 스파다.
Spa de H 관계자는 “최근 더 많은 고객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고객 대상을 산모 중심에서 다양한 고객층으로 확대했다. 임신 중 나타나는 순환 장애, 부종과 통증을 임신부 케어는 물론이고, 개인별 맞춤형 디톡스, 체형 밸런스, 슬리밍 & 퍼밍 효과를 높여주는 바디 프로그램 등 Spa de H의 노하우가 담긴 기술을 통해 VENN 스킨케어와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실리콘밸리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벤스킨케어는 한국 공식몰과 Spa de H 외에도 포시즌스 호텔 서울 클럽(9층), 신라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SSG, 신세계몰, 롯데백화점(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몰에서는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몰 회원 가입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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