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정기적인 가슴 검진 필수"
[건강정보] 유방암은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 가능
멍울, 분비물, 통증, 피부 함몰 등 유방 변화가 두드러지는 여성이라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증상은 모두 유방암의 발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서다. 특히 유방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면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정기적인 유방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유관암, 유소엽암 등 각종 여성 유방암은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를 진행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여성검진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이를 통해 암 외의 각종 유방질환에 대해서도 함께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암은 아닌 양성 종양이지만 암으로 변할 위험이 큰 고위험병변이라면 미리 빠르게 제거하여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이성훈 양주 나무정원여성병원장은 “초음파진단 장비나 유방촬영기 등을 통해 유방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곧바로 치료까지도 이어질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조기(0기) 유방암의 경우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흐릿한 미세석회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정밀 유방촬영과 함께 맘모톰을 이용한 조직검사로 미리 발견할 수 있고 의료진은 이외에도 다양한 조직검사 방식을 환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건강검진 장비 역할도 중요하다. 영상의 해상도 등으로 미세석회의 진단율에도 많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해상도 외에도 압박이 적어 검사 시 통증이 적다는 점, 방사선 조사량이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해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훈 원장은 “유방암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암이기도 하다. 환자의 거의 대부분이 여성이고, 40~50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편이기에 40대 이후의 여성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유방에서 나타나는 각종 증상을 관찰해야 하며, 검진도 미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각종 유방질환 등 부인과질환치료에 대한 건강검진에 대해 나무정원여성병원은 “각종 검사 프로그램과 풍부한 유방 진료 및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을 통해 상담과 진단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 진공 흡입 유방 생검 기계인 맘모톰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맘모톰 EX’와 ‘엔코 Enspire’ 기종 중 환자 개개인의 병변 상태, 신체적 조건, 편의성까지 고려해 장비를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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