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팡플러스LED 젖병소독기 제조 판매업체 (주)블루케어가 각 가정에서 젖병소독기에 젖병을 넣을 때 흔히 하는 실수를 바로잡고 정확한 사용법을 5일 안내했다.
블루케어는 "젖병이나 젖꼭지를 세척한 후 큰 물방울은 털어낸 뒤 젖병소독기에 넣어야 한다. 또 젖병 등이 소독기 안에서 서로 겹쳐지거나 붙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젖병 안에 남은 물기 잘 빠지라고 입구를 아래쪽으로 세워서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잘못된 방법이다. 건조 중에 물기가 수증기로 바뀌면 위로 올라간다. 이때 젖병 바닥에 수증기가 머물며 제대로 건조되지 않을 수 있다. 젖병은 반드시 입구가 위로 향하게 세워서 넣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업체는 "젖병소독기에 달린 UV자외선 살균 램프는 제품 특성 상 수명이 짧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청소해야 한다"라며 "유팡플러스LED는 저전력 고효율로 램프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UV자외선살균LED 효율이 80% 이상 감소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하루 2회 작동 시 약 5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D 입체 UV 자외선 살균 LED와 상단 곳곳에 6개의 UV 자외선 살균 LED, 하단에 추가 3개의 UV 자외선 살균 LED를 장착해 사각지대 없이 살균할 수 있으며, 슈퍼 미러 고급 스테인리스 내장재를 사용해 반사율을 높이고 살균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호르몬 유출 걱정 없이 플라스틱 등의 제품을 살균 소독 할 수 있다는 것, 환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주요 병원균 99.999% 살균력을 입증하고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를 획득했다는 점 또한 유팡플러스LED의 장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팡 공식스토어, 이벤트 등 유팡 관련 다양한 콘텐츠는 유팡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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