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기저귀,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벨트형기저귀 벨트만 잘라 일반형기저귀에 덧대 사용
일회용 기저귀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용변을 해결할 때까지 매일, 거의 매시간 사용하는 필수품이다. 하루 많게는 20개 넘게 쓰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비싼 가격에 천기저귀를 사용하는 부모도 있지만 세탁 등이 번거로워 다시 일회용 기저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일회용 기저귀, 좀 더 알뜰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4일 SBS '생활의 달인-2013 절약의 달인들' 편에 출연한 주부 송경희(33) 씨는 일회용 기저귀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절약법을 공개했다. 기저귀를 몸에 고정해주는 벨트형 기저귀에 있는 벨크로 부분만 자른 뒤, 벨트 없는 일반기저귀에 덧대 사용하는 것이다.
송 씨가 소개한 기저귀 알뜰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한 번 사용한 벨트형 기저귀의 벨트 부분만 가위로 잘라 모아놓는다. 벨트가 없는 기저귀를 사용할 때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운 다음, 기저귀 윗부분에 잘라놓은 벨트를 감싸듯 채워주면 끝이다.




송 씨는 "벨트가 있는 건 개당 180원이지만 벨트가 없는 건 개당 100원"이라며 "아이들이 하루 열 몇 개 쓰고 20개 이상 쓸 때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하루에 1600원을 아끼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 씨는 "벨트 기저귀는 (아이 몸에) 자국이 남고 아픈데, 이렇게 사용하면 자국도 별로 안 남고 편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OK캐시백을 찾기 위해 분리수거함을 뒤지는 송 씨의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송 씨는 쿠폰 적립, 저축, 알뜰살림법 등을 통해 34평대 새 집을 장만, 이사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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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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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2.07 21:23
일회용기저귀
저도 이렇게 일회용 기저귀 사용했었는데,
이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