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누리안과병원, 보건복지부인증 장기이식 의료기관 지정
각막 수술 중 가장 높은 단계인 각막이식수술 가능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기관 및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밝은누리안과병원은 각막수술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각막이식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각막이식수술은 회복이 불가능한 기능적, 구조적 손상이 생긴 각막을 다른 사람에게서 기증받은 깨끗한 각막으로 교체 후 이식하는 수술이다. 안과 수술 중에서도 높은 난이도의 수술로 집도의의 수준 높은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된다.
장기이식의료기관 지정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만 보건복지부 인증 후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다.
밝은누리안과병원은 "2차 안과병원답게 첨단 의료 장비 보유와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설계로 공기정화설비시스템(2중 헤파필터),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UPS)등 선진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준 밝은누리안과병원 원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기관 및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더욱 양질의 안과진료 수행에 일조함은 물론,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도 집중하여 본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진료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각막이식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밝은 세상을 찾아주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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