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 위한 아름다운 선행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홍지윤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희귀 의약품 구입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이 총 620만 원에 이른 가수 홍지윤은 첫 뮤지컬 데뷔작 ‘서편제’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며 향후 많은 분야에서 다채로운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가왕전 상금은 가수 홍지윤 이름으로 기부되며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희귀 의약품 구입비로 사용된다. 희귀 의약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약제비, 희귀 의약품비 구입비 등 고액의 비급여 약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예쁘고 노래 잘하는 가수일 뿐만아니라 인성까지 두루 갖추어 기쁘다. 팬으로써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 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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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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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2023.05.06 17:30
백혈병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그 진단을 받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홍지윤씨처럼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 모습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기부에 먼저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