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 35점 선정… 22일 시상식
제26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 35점 선정… 22일 시상식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11.21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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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영상, 웹툰 257점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 35점 선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사진부문 대상 임지연 作 '현수막의 변신' . ⓒ서울시
사진부문 대상 임지연 作 '현수막의 변신' . ⓒ서울시

서울시는 「제26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시상식을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기후환경 정책 부문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6회째인 이번「서울환경작품공모전」은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서울)을 주제로 사진, 동영상, 웹툰 3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7월 27일부터 9월 30일 기간 동안 총 257점이 접수됐다. 시는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에 대한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35점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사진 15점, 동영상 9점, 웹툰 11점 총 35점이다.

시는 "사진 부문은 수준 높은 작품의 수가 늘었고, 작년 대비 참여율도 높았다. 수상작은 주제와 연관성이 높고 ‘제로웨이스트 서울’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촬영한 작품들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대상작 ‘현수막의 변신’은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이 분리수거함으로 이용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사례를 촬영한 작품으로 주제 부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동영상 부문 대상 정지혜 作 '세상을 바꾸는 불편, 내가 먼저'. ⓒ서울시
동영상 부문 대상 정지혜 作 '세상을 바꾸는 불편, 내가 먼저'. ⓒ서울시

동영상 부문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향후 시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았다. 

대상작 ‘세상을 바꾸는 불편, 내가 먼저’는 수상자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캠페인송)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 작품으로 표현해 주제 연관성과 활용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웹툰 부문에서는 폐기물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주제 표현, 이야기 구성이 참신한 작품이 다수 출품되었다.

대상작 ‘껌딱지’는 주인공을 통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문제의식을 잘 표현하였으며,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주제와 인물 설정, 구성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서울환경교육포털 누리집,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유튜브 ‘제로서울’ 계정, 누리소통망(SNS) 등 서울시 기후‧환경 정책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제26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작품을 활용하여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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