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모차 대여 서비스 개시
디럭스 유모차 14대 확보... 연장 포함 총 6개월 사용 가능
구리시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모차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차상위, 다문화가정이 1순위고, 관내 일반 영유아 가정은 2순위다.
센터가 확보한 유모차는 디럭스형 유모차 14대다. 해당 유모차는 만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를 비롯해 방한커버, 방풍커버, 풋머프도 함께 대여한다. 기본 대여 기간은 3개월이나 1회 연장 가능해 총 6개월 사용할 수 있다.
유모차 대여 장소는 인창동 아이러브맘카페와 갈매동 아이사랑놀이터다. 센터는 ”유모차 대여 사업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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