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전수영, 아동성폭력 추방 홍보대사
22일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 열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시설 및 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가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여성·아동 성폭력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가수 유리상자와 연기자 정수영 씨를 ‘2013년 아동성폭력 추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의사·경찰·교사·상담사 등 각계각층이 아동성폭력 추방을 위한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성폭력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 기관 7개 단체와 개인 27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여가부는 기념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성폭력 피해자 가족 지원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가족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형사정책연구원 김한균 박사가 ‘성폭력 피해자 가족의 지원실태와 보호지원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고, 오지원 변호사, 강남 세브란스 병원 양수진 교수, 곽희영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부모들의 사랑방(약칭 미모사) 대표 등이 참석해 피해자 가족에 대한 의료·법률적 지원 및 정책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여성가족부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은 “올해는 성폭력 예방교육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해인만큼 국민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정부에서도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강사 양성 등을 통해 성폭력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명동에서 거리 캠페인이 진행되며 전국 14개 지역센터 별로 성폭력 피해 극복사례 공모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심리치료 과정의 피해자 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행사도 동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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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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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3.02.21 15:10
아동성폭력기사만보면
가끔씩 아니..자주올라오는 아동성폭력기사만 보면 정말 딸가진 엄마입장에서 안타깝고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낄수가
m*******22013.02.21 10:37
아동성폭력
아동성폭력..반드시 없어져야만 하겠죠.
머지않아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