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꼭 익혀야 하는 치아관리법
성인용 치약, 아이들이 사용하게 하면 안 돼
미국 동부 알렉산드리아 거주 양아무개 씨, 현재 팔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치아가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치통이 주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녀는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다.
‘우리 아기도 평생 치통 앓지 않고 건강한 이를 보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바람을 갖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서 미국 의약정보웹진 웹메디컬(www.webmd.com)은 어렸을 때부터 치아를 관리하면 평생을 건강한 치아로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침을 흘리며 보채기 시작하고 몇 주가 지나면 아이의 잇몸에 하얀 이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면 아기에게는 아름다운 아래 위 치아가 가지런히 자리 잡을 것이다.
엄마를 황홀경에 빠뜨린 그 치아는 나중에 아쉽게도 나중에는 다 빠져 버린다. 아기의 치아가 예쁘긴 해도 나중에 빠져 버릴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덜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나 웹 메디컬은 그 치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기의 잇몸과 치아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한다. 관리법이 성인과는 다소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잇몸 관리부터 시작
아주 부드러운 천이나 거즈를 준비한다. 이를 깨끗한 물로 촉촉하게 만들어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아이의 잇몸을 조심스럽게 닦아 준다. 특별히 아이가 음식물을 섭취한 후와 잠들기 전에는 꼭 닦아줘야 한다.
깨끗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잇몸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 아이 치아 관리법은?
아이의 치아가 처음에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치아 관리는 시작해야 한다. 칫솔 선택도 중요한다. 칫솔 선택 시 솔은 부드럽고, 머리 부분은 작고, 손잡이는 큰 것을 골라야 한다.
칫솔을 물에 적신다. 1세 정도까지는 콩 크기만큼의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성인들이 사용하는 치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 성인의 치약에는 플로라이드(불소)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플로라이드가 섞이지 않은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플로라이드가 함유된 치약은 2세 이후가 돼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너무 세게 사용해서도 안 된다. 가볍게 아이의 치아를 골고루 닦아줘야 한다.
칫솔질을 아이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아이가 힘이 자라 충분히 칫솔을 컨트롤할 수 있기 전까지는 엄마나 아빠가 닦아줘야 한다. 아이가 혼자 칫솔질을 하더라도 6세가 되기까지는 계속해서 충분히 헹구는 것과 뱉어 내는 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치약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치약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아이의 이에 충치가 생기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약간의 이상이 보이더라도 즉시 치과 의사를 찾아 충치가 더 이상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더라도 1세가 되기 이전에 꼭 치과 의사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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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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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2013.02.22 23:36
좋은 정보예요.
저도 두 아이 키우는데 항상 이가 걱정이예요
하루에도 수십번 보는데 그래도
느*보2013.02.22 15:47
알아둬야겠군요
아이한테 직접 하라고 한뒤로 신경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