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세계 시장 본격 진출
세계적 브랜드 '테팔/그룹세브'와 '테팔 글라스락' 공동 출시

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오는 4월부터 ‘테팔 글라스락’이라는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는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그룹 세브(GROUPE SEB)와 첫 수주액 약 50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 규모의 글라스락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브랜드인 ‘테팔 글라스락(Tefal Glasslock)’을 출시하기로 한 합의에 따른 것.
테팔(Tefal)/그룹 세브는 현재 판매 중인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대체할 제품으로 글라스락의 다양한 품목과 디자인, 독보적인 유리제조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하고, 삼광유리를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최종 파트너로 낙점했다.
앞으로 글라스락 전 제품은 ‘테팔 글라스락’ 공동브랜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끝나는 오는 4월부터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수출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 수출액 역시 매년 늘릴 계획이다.
황도환 대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유리 회사가 선점중인 유럽 시장에서 토종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세계 1위 주방 브랜드 테팔(Tefal)/그룹 세브와의 글로벌 유통망과 삼광유리㈜의 유리제조 기술력이 만나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글라스락’이라는 대한민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일반유리 및 붕규산 유리보다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는 게 특징. 현재 미국, 중국 등 전세계 83개국에서 1시간에 5000개 꼴로 판매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맘***미2013.02.27 21:34
맘스귀요미
테팔 그라스락 출시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브랜드라 저역시 기대되네요^^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