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얌' 젖병, 독일 전시회서 큰 인기
삼광유리, 독일 전시회 참가해 약 1000만 달러 계약 체결

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유리(주)(대표 황도환)의 글라스락과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젖병, 이유식기 등이 독일의 가정생활용품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삼광유리(주)는 지난달 19일(한국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 ‘2013 독일 엠비엔테(2013 Ambiente)’에 참가해 약 1000만 달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비엔테’는 지난해 전 세계 4,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4만 5000명이 방문한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삼광유리(주)의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신제품 퓨어를 비롯해,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젖병, 이유식기 등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국 총 50개국, 약 200건의 상담을 통한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삼광유리(주)는 올해에도 대한민국의 유리전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명품관에 입점했다. 명품관 전시는 3년 이상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부스의 크기 및 디자인 평가와 함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입점이 가능하다.
특히 삼광유리㈜는 전시회장 입구에 태극기와 함께 글라스락 브랜드 플래그를 대거 설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외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Made in Korea’ 유리밀페용기 글라스락의 브랜드파워를 알리는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삼광유리㈜ 마케팅팀 정구승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유리로 만든 얌얌 유아용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특히 뜨거웠고, 실제 거래로 이어져 성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라스락, 얌얌 등 유리용기 뿐 아니라 셰프토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해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Made in Korea’ 브랜드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해 말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1시간에 5000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100여 종의 더욱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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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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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미2013.02.27 22:37
맘스귀요미
오~ 독일 전시회에서 우리나라 태극기와 부스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감격스럽네요^^
더욱더
지*맘2013.02.26 16:01
글라스락 젖병?
요건 또 뭔가요?? 좋은건가..? 유리로 만든거니 환경호르몬이 나오진 않겠네요.
엄******께2013.02.26 13:24
글라스락 젖병
글라스락에서 젖병도 나오나 보네요
우리아이 젖병 교체해야 되는데 한번 검색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