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흥, 동탄, 양주점 개점 예정..내년까지 10호점 오픈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메디컬 산후조리원 드팜므가 최근 10개호점 오픈을 확정하고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드팜므 산후조리원은 고압산소챔버 의료 장비를 최초로 도입하며 전문적인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2019년 파주 운정 1호점, 2020년 성남 위례에 2호점, 2021년 강서 마곡에 3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시흥, 동탄, 양주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드팜므는 내년까지 총 10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드팜므 산후조리원은 메디컬 산후조리원으로서 첨단 의료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더라인 성형외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팜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에떼스파와 함께 줄기세포 배양을 통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마사지, 고압산소요법, 헤드스파 등 출산 후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드팜므는 최승애, 김창옥, 양재진, 최현석 등 유명인의 정기강연도 개최하고 있다.
드팜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산후조리원으로는 최초로 메디컬 스파 서비스를 시작해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라며 "전국의 많은 산모들이 드팜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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