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따숩다고 방심하면 낭패... 아이 피부 지키는 '자외선 차단' 필수품은?
봄볕 따숩다고 방심하면 낭패... 아이 피부 지키는 '자외선 차단' 필수품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5.17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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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여린 아이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에 육아맘들 관심 집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따사로운 봄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외출이 잦아지는 가운데,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아이템이 육아맘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는 자외선 영향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 순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차단으로 아이 피부 지켜주는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궁중비책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궁중비책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인 만큼 강해진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약해지기 쉬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이때 성인에 비해 민감하고 여린 아이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는 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수분 로션 제형의 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분〮산시키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할 수 있다. 특히, SPF50+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모이스처 메트릭스 (Moisture Matrix) 기술로 롤링 할수록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바르는 것만큼 깨끗하게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궁중비책은 이러한 점을 착안해 전용 클렌징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마일드 선 클렌징 티슈’는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피부 노폐물,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한장으로 깨끗하게 지워주는 간편한 티슈 타입의 제품이다.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순하고, 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자외선,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 부담 없는 순한 성분의 선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자외선 차단부터 클렌징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궁중비책 제품으로 소중한 아이 피부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외선 차단은 물론 우리 아이 패션까지 신경 쓰는 썬글래이드 ‘캠핑햇’

야외 활동으로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피부 노출 범위를 최소화하는 모자를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키즈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썬글레이드’는 기본 라운드 버킷햇 형태에 챙 뒤쪽 주머니에 플랩을 접어 넣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플랩을 넣고 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모자다. 뒤쪽 플랩을 넣고 빼는 것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용〮도가 연출돼 하나의 모자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썬글레이드 모자의 시그니처인 휘슬 스타퍼가 유사 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땀 흡수와 바른 건조가 특징인 듀폰 쿨맥스 스웨트밴드, 포니테일 홀과 업그레이드된 사이즈 조절 밴드로 착용감이 한결 향상됐다.

◇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눈 보호를 위한 코코릭 ‘브레드 선글라스’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쳐 아이들의 눈 보호를 위해서는 선글라스 착용도 필수다. 키즈패션 전문몰 코코릭 브레드 선글라스는 자외선 99.9% 차단은 물론, 방탄 미러 고해상도 렌즈를 적용하였다. 빅렌즈형 선글라스는 빠른 속도의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 등 아이들의 스포츠 환경에서 바람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벌레 및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또한, 친환경 소재인 G850을 프레임 전체에 사용하여 프리미엄 친환경 선글라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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