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재활치료비 150만원 지원사업 접수
아름다운재단, 교보생명과 함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진행
아름다운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인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의 일환으로 2013년 상반기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재활치료비 지원 신청 서류는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http://babydasom.org)에서 내려받아 오는 29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200% 이내의 저소득가정에서 태어난 출생 당시 몸무게 2.5kg 미만 또는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만 6세 이하의 이른둥이다.
재활치료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결정 후 1년간 150만 원의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병원의 재활의학과에서 처방된 항목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복지관 치료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수치료 6가지 항목만 해당) 기존 치료에 대한 소급적용은 되지 않는다.
현재 재활치료 중이거나 재활치료 중이 아니라면 재활치료 계획이 진단서 상에 명시돼야 한다.
지원 기간 내에 정부나 타 단체, 사보험 등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추후 발견되면 지원을 철회한다. 병원의 사회사업실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추천서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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