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힘쓴다
생명숲어린이집 2호점 개원…특화 프로그램 실시 이시형 이사장 "최고의 어린이집 거듭나도록 하겠다"
생명보험회사들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운영 사업에 힘을 쏟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회사들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설립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 오산생명숲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갖고, 생명숲어린이집 2호점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생명보험회사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어린이집을 건립한 뒤, 오산시에 무상 기부함으로써 저출산 문제해소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인 보육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 구로, 경기 오산, 광주시 남구, 경기 이천 등 전국 4개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구로생명숲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생명숲어린이집 개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서울 종로, 경기 광명, 인천 연수 등 전국 3개 지역을 선정해 현재 현상설계를 진행 중이다.
생명보험재단의 국공립어린이집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이어나갈 수 있는 민?관 협력모델이다. 자치단체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제공받은 토지 위에 생명보험재단이 생명숲어린이집을 지어서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후 생명보험재단이 어린이집을 위탁, 책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명숲어린이집은 세로토닌 키즈 프로그램, 미술심리치료, 아동성교육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시형 이사장은 “젊은 엄마들이 아기를 안 낳는 이유는 워킹맘으로 살아야 되지만 아이 맡길 곳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최상의 친환경자재의 사용과 우수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생명숲어린이집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어린이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7개 생명보험회사들의 출연금으로 복지사업을 벌이는 공익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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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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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2013.03.04 23:12
좋은 곳 같아요.
요즘같이 국공립 어린이집이 부족한시대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