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
식약청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가열해 먹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바이러스로, 환자의 분변, 구토물이 환경에 노출돼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될 수도 있고, 환자와의 직접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이에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식품의 안전관리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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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수칙> ①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 ② 가열ㆍ조리한 음식물은 맨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 ③ 과일이나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어서 섭취 ④ 어패류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 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변이나 구토물에 접촉 금지 ⑥ 자주 손을 씻으며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 손을 씻을 때는 고형비누보다 액체형 또는 거품형 비누가 효과적 ⑦ 오물 등 처리 시에는 반드시 일회용 비닐 장갑 등을 착용하고 비닐 봉투에 넣은 후 차아염소산 나트륨액(200ppm)을 스며들 정도로 분무하고 밀봉해 폐기 ⑧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설은 소독을 실시해 2차 감염 방지 - 칼, 도마, 행주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사용 - 바닥, 조리대 등은 물과 염소계 소독제(200ppm)를 이용해 세척ㆍ살균 *차아염소산 나트륨(염소 200ppm) :가정용 락스를 200배 희석한 농도로 살균 - 오염된 옷이나 이불 등은 열탕 소독 - 바이러스가 오염될 수 있는 화장실 손잡이 등을 세심하게 소독 |
식약청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식약청에 14건의 식중독 발생이 보고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에도 6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겨울과 같이 한파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바이러스성 식중독도 특히 우려되므로 예년보다 더욱 주의해야 한다. 2011년에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 수련원, 사회복시시설 등 1,400여개 시설 외에도 위탁급식업소 1,000여개 시설을 추가하고 기존의 검출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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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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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3 18:12
추운 날씨에도..
식중독을 조심해야 하는군요!
개인 위생 철저히!
그건 식
민**마2011.02.27 09:58
손씻기..
정말 필수에요^^....꺠
지**미2011.02.14 23:52
손씻기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