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펠트공예로 아이 방 꾸미기
"다양한 색채만큼 아이 감수성도 커진다"
펠트(Felt)는 양모나 인조 섬유에 습기와 열을 가해서 압축시킨 천이다. 촉감이 부드럽고, 색채가 다양해 인형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네이버 파워블로그 ‘달달한 오후의 바느질’(http://blog.naver.com/isa0814)을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정진희(닉네임 클라라) 씨가 펠트 공예품으로 아이 방 꾸미는 팁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아이와 직접 만든 인형으로 장식
사람들이 펠트 공예품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은 인형이다. 펠트는 원단이 가볍고, 색채가 다양해 인형을 만들기 적합하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인형을 만들 수도 있다. 간단한 바느질만 할 줄 알면 누구나 펠트 인형을 만들 수 있다. 완성한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인형을 침대나 방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아이가 잘 때 무서움을 덜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도 느낄 수 있다.
2. 아이 방 장식한 펠트 공예품, 색채가 생명
펠트 인형을 만들거나 펠트 공예품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 써서 봐야 할 것은 다양한 색감이다. 펠트 공예품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색채다. 다양한 색채는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한다. 다양한 색채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특정 색채는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 방에 핑크색이나 파스텔 색조의 소품을 두면 아이는 엄마의 자리를 느끼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다고 한다. 반대로 여자아이 방에는 파란색 소품을 두면 아빠의 자리를 느낀다고 한다. 남녀의 구분 없이 다양한 색채로 아이의 방을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이 방을 신 나는 파티장으로
펠트로 만든 가랜드를 아이 방에 장식하는 것도 좋다. 가랜드는 파티장을 장식하는 데 쓰이는 재료 중 하나다. 파티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가랜드를 아이 침대 머리맡이나 방문에 달아주면 아이가 평소 방에 들어올 때, 신 나고 재미있는 파티장에 들어오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 씨는 "천연 양모로 만든 펠트는 아기가 물고 빨아도 인체에 해가 없다. 그만큼 영유아용 장난감 인형을 만들기에 적합한 소재다. 펠트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때에도 주로 영유아용 모빌과 인형류가 선보였을 정도다. 간단한 펠트 공예로 아이의 감수성과 엄마와 아이 사이 유대감을 키워보자”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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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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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3.08 23:51
저도 펠트공예 배우고 싶었는데,
이게 아
p*****62013.03.08 17:35
저도 펠트 공예 배워보고싶어요
워낙 아기자기 한 손재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