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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함께하는 '돌핀태교' 아시나요
마린파크, 제주도서 '돌핀태교' 프로그램 실시

돌고래와 태아가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돌핀태교'가 새롭게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 제1호 해양동물 치료구조기관으로 선정된 (주)마린파크(대표이사 김형태)는 지난해 12월부터 임신부와 돌고래가 함께하는 '돌핀태교'를 진행하고 있다. 돌핀태교는 돌고래와 임신부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과 동시에 태아에게 돌고래의 초음파를 전달할 수 있는 태교 프로그램이다.
마린파크는 "돌핀태교는 돌고래가 내는 본성인 초음파가 임신을 통한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을 겪는 임신부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돌고래의 초음파가 태아에게 전달되면 태아는 태동이 많아져 건강해지고, 초음파가 태아의 뇌신경을 자극해 창의력과 학습능력 발달, 특히 청각발달 등 여러 가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돌고래의 초음파가 사람에게 전달되면 사람의 뇌는 편안함을 느껴 행복할 때의 뇌파로 바뀌며,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혹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게 마린파크의 설명이다.
돌핀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가 돌고래의 몸을 직접 만져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초음파 풀'에서는 ▲돌고래의 다양한 몸 구조에 관련된 태교이야기를 통한 초음파 받기 ▲기념사진 촬영하기 ▲돌고래와 뽀뽀하기 ▲태아의 태동소리 듣기 등의 순서가 진행되며 '교감 풀'에서는 편안한 자세에서 돌고래와 놀이를 하며 먹이를 주는 시간을 통한 임산부 웃음만들기가 진행된다.
태교체험이 끝나면 아쿠아리움 카페(일명 수애기)로 이동해 임산부의 양수를 맑게 하는 유기농 차를 마시며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돌고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해양생물에 대한 설명을 들는 기회가 제공된다.
돌핀태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arinepark.co.kr)나 문의전화(064-792-7776~7)를 통해 알 수 있다. 마린파크는 제주 올레길 10코스의 시작점인 화순 금모래 해변 뒤에 위치하고 있다.
(주)마린파크는 " 국내유일 돌핀태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 태어날 태아에게 건강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임산부와 가족에게도 평생에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마린파크는 올해부터 제주도 내 산부인과들과 협력해 건강한 태아 출산 장려와 태교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진행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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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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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이2013.03.11 11:52
돌핀태교라는 것도 있었네요
저는 다음달이 출산예정인데..
개인적으로 좋은 책읽고 좋은 음악듣고
또*릉2013.03.11 11:32
정말 신기하네요 ~
돌핀 태교라..ㅋㅋ
돌핀이 머리도 좋고
솔*2013.03.10 21:03
신기해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돌고래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