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들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부정하자는게 아닙니다.
유아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유아 교사와 어린이집에서 ‘보육’을 하는 어린이집 보육 선생님들 전문성에 있어서 차이가 많다는거 알고 계시지 않나요? 유아 교사들은 그냥 그 전문성을 보장해달라는겁니다. 어린이집 보육선생님들의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핑계로 왜 유아교사의 전문성과 권리를 침해하려 하시나요?
보육선생님들 현장에서 수고 많으시죠. 그럼 반대로, 유아교사들 4년동안의 대학 생활, 임용 공부, 현장에서 겪은 수고로움은요?
같은 대우 받고싶으시다면 정정당당하게 같은 수준의 전문성 갖추신 뒤에 말씀하세요. 전문성 갖추시고 오셔서 ’교사‘답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시길 바랍니다.
졸속 유보통합 절대 반대합니다
저 또한 어린이집에서 몇년간 근무 해보았기 때문에 노고를
압니다.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처우개선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교사자격 통합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유치원교사와 전혀 다른 과정을 거쳐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한것을
인정하실겁니다
이건 공정성에 어긋나는 일이며 유치원교사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이렇게 밀어부치기식의 유보통합은 어떠한 긍정적 결과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후에 생길 일들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나요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한 유보통합 그만 멈춰주세요
전 “유아교육”을 하고 싶어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영아돌봄을 해야 하나요?
이게 진정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인가요?
더불어 유보통합으로 보육교사들은 자격이 향상되고 처우가
개선된다지만, 유치원 교사들은 이 정책으로 무엇이 나아지나요?
이는 오히려 역차별 아닙니까?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선생님들은 다 자기 돈으로 유아교육과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유보통합으로 교직 관련 교과목을 보수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는 한시적 기회를 국가가 마련해야 한다라.
국가 세금을 낭비하지마세요. 제대로 된 유아교육을 하고 싶으시면
유아교육과나 교육대학원 가셔서 공부하세요. 그냥 몇시간의 교육이수로
유치원 정교사 취득을 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교육을 받을거면 똑같이
4년 이수로 유치원 정교사 취득 인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영아돌봄을 하기 위해서 유아교육을 온 것이 아닙니다.
유아교육을 하고 싶어서 정교사 자격증 취득한 것입니다.
강제로 유보통합 밀어부치고 있는 것 정말 잘못되고 있습니다
4년간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합 8년이네요.
제 청춘 바쳐 노력한 시간이 다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자격증 통합은 제발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엄연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