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공구 사기, 경찰청 수사 착수
경찰청, 카페 주소와 계좌정보 네탄에 공개

네이버 카페 맘베이비 육아용품 공동구매 사기사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공식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은 1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네탄(www.netan.go.kr)에 메인 공지사항에 '네이버카페 맘베이비(http://cafe.naver.com/motherbaby) 주의요망'이라는 제하의 공지를 올리고, 맘베이비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네이버카페 맘베이비를 운영하면서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공동구매한다고 광고한 후 피해자들로부터 금원만 송금 받은 후 배송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피해민원이 다수 발생되고 있다"며 "위 카페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분들은 네탄(www.netan.go.kr)에 접속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맘베이비 사이트 주소(http://cafe.naver.com/motherbaby)와 계좌정보(신한 110-301-833049 예금주: 이상수, 인천 중구청지점 개설계좌)까지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까지 네탄에는 총 92건의 피해사례가 공식적으로 접수됐다.
맘베이비 카페는 지난 12월 27일 카페 개설 후 회원 1,700여명을 모아 육아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1월 13일 오후 2시까지 송장번호를 공지한다고 했으나 카페 운영자측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또한 송금 계좌로 사용된 2개의 계좌에는 잔고는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맘베이비 사기피해자들의 모임'(http://cafe.naver.com/motherbabysagi)에서 자체 집계한 잠정 피해액은 총 3,500만원이 넘는 실정이고, 피해자는 170여명이다.
맘베이비 카페 회원은 1,700명이 넘어 피해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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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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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0:34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이런 사기!!
그런 나쁜
시*맘2011.02.25 22:43
나쁜사람들,..
아기 키우는 엄마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니..정말 나쁜사람들이네요..
알*콩2011.01.14 23:33
나쁜 사람들이네요
전 보통 마트에서 대량구매를 하기때문에 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인터넷에서 구매하려고 많이 봤던지라
제
봉**밍2011.01.14 17:14
어쩜 이런 나쁜사람들이 있을까요~
저도 오늘 혹시 기저귀 공동구매 하는 곳 없을까..뒤지고 찾아보고 했던
아기엄마중 하나입니다. 이런 마음을 한톨이라도 알고있는사람이라면
그
소*맘2011.01.14 16:38
기저귀 값 아끼려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래저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우리아이한테 조금이라도 좋은거 해주고픈 엄마들의 마음을 이런식으로 짓밟은 파렴치한 사기꾼 얼른 잡아주세요
저도 공동구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