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점검한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확대 운영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5개반 50명으로 구성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13개 보육환경 지표를 점검하고 보육시설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모니터링은 월 1회 이상 시의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1회 이상 지적을 받거나 상시 모니터링에 의한 정보수립 사례 중 우선 조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 관련규정 위반사항은 즉시 행정 조치하고 점검 항목에 미흡한 부문이 발견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남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 모니터 요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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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2013.03.13 18:40
어린이집 비리가 많이 나오면서
직접 점검을 하는것이 부정비리도 막고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