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베이비 공구 사기, MBC 9시뉴스 탄다
베이비뉴스 최초 보도이후 각 언론들 취재나서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 착수…피해사실 파악 중

베이비뉴스가 네이버 카페 맘베이비 육아용품 공동구매 사기사건을 13일 오후 최초 보도한 이후, 14일부터 방송사와 일간지가 후속 보도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4일 오전부터 네탄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자 접수를 받고 있고,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도 피해자 접수와 함께 피의자 검거에 나섰다.
MBC(www.imbc.com)는 맘베이비 사기사건 피해자들의 모임 카페 운영진과 피해자들을 인터뷰하고, 14일 오후 9시 뉴스에 이번 사건을 보도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www.mt.co.kr)는 14일 오후 ‘경찰청, 네이버 맘베이비 사기사건 수사’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고,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도 14일 오후 ‘육아용품 구매 사이트 운영자가 잠적’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내보냈다.
맘베이비 사기사건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있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4일 오후 6시50분 현재까지 총 153건의 피해자 사례를 접수했다. 접수된 피해금액은 3,200여만원에 달한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은 맘베이비 사기사건 피해자들의 모임 카페(http://cafe.naver.com/motherbabysagi) 측에 게시글을 올려 ‘피해를 보신 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피의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내용과 함께 피해자 진술서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는 방법을 고지했다.
이번 사건 피해자들은 피해자모임 카페에서 "경찰과 언론이 나선만큼 하루 빨리 사기꾼이 검거돼 피해금액을 모두 돌려받고 싶다"고 염원하고 있다. 특히 "MBC 9시 뉴스에 보도되면 더 빨리 사기꾼이 검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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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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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0:40
정말...안타깝네요..
엄마들을 위해서 빨리
시*맘2011.02.28 02:16
뉴스까지..
얼마나 많이 사기쳤으면 뉴스까지나오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