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으로 배우는 어린이 영양교육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올해 어린이 건강교육 8회 계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어린이 건강교실'을 올해 8차례 열 예정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교실'은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능력을 높이고 좋은 건강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백석도서관, 식사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한뫼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편식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손 씻기 전, 후의 위생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손 씻기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지난 15일 오전 10시에는 첫 교육이 실시됐다. 6~7세 어린이 300여 명이 참석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받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인형극 공연을 관람했다. 건강관리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관계자는 "어릴 적 생활습관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형성에 도움을 줄 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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