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창단
'도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도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경상남도 결연기관인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는 14일 오후 5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박명숙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손종호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후원회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은 어린이재단 인재양성지원 후원 아동들의 축하공연, 지휘자 대표 임명, 대표단원 악기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화테크엠에서는 단원들의 악기(2000만 원)를 후원했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이종화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다문화가정 및 빈곤가정 아동 38명과 8명의 강사로 구성됐다. 앞으로 매주 2회 2시간씩 희망을 연주할 계획이다.
이종화 단장은 "우리 아동들이 음악으로 교감하고 서로 어울려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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