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당과 워킹맘당, 아줌마당 들어보셨나요?
부모들, SNS 소모임 통해 육아정보 공유 활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다양한 소모임을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바로 트위터의 육아당. 하지만 육아당만 있을까? 트위터를 분석해보니 아빠당, 워킹맘당, 아줌마당 등 다양한 소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정부와 관공서도 트위터 모임을 개설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빠당(bit.ly/dikwUz)은 현재 회원 수 640여 명에 게시 글도 7,300여건에 이른다. 아빠당은 아빠들 뿐 아니라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아빠당원들은 각종 이벤트, 저렴한 육아용품 정보, 건강 및 생활 정보 등의 글이 하루에 수 십 건씩 게시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워킹맘당(bit.ly/cqmQdX)도 있다. 예비 워킹맘, 과거 워킹맘이었던 여성, 워킹맘이 되기를 희망하는 여성이 가입할 수 있으며 남성은 가입할 수 없다.
워킹맘당 게시판은 육아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같은 입장에 있는 여성들이 모여 있는 소모임이라 서로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회원 수 670여 명에 게시글은 1만 건에 이른다.
아줌마당(bit.ly/atgsd1)도 있다. 아줌마당 당주는 아줌마당을 ‘아줌마라는 테두리 안에서 전업, 취업을 떠나 일상 모든 것을 서로 나누고 다독이고 응원하고 포용해주는 아줌마 마음 가득한 모임’이라고 소개한다. 당원들은 가족 간의 소소한 일상을 주고받기도 하고 좋은 이벤트 정보를 공유한다.
정부와 관공서도 트위터 통해 육아 정보 제공
정부와 관공서 등에서도 SNS를 이용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정책이나 정보를 홍보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트위터(twitter.com/mogef)는 팔로어가 1,600명에 이르며 누리꾼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보육정보센터도 트위터(twitter.com/sccic)를 이용해 각종 보육 관련 뉴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보육정보센터의 팔로어가 1,100명이 넘으며 양육수당, 보육비 지원 등 정부 정책 정보 제공과 뉴스 등의 기사를 제공한다. 누리꾼들은 리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을 벌인다.
이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소모임을 만들어 서로서로 아이 키우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일상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정보 등을 공유하고 싶다면 멀리 갈 필요 없다. 지금 당장 SNS에 접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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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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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1 10:49
아뇨~
전 전혀 몰랐네요^^
정말 어플... 트위터...^^
엄마들의 고충
민**마2011.02.16 03:22
..........처음들어보네요
처음들어
지**미2011.02.14 23:10
이런..
요즘은 커뮤니
연*맘2011.02.14 08:50
트위터 어려워요..
아..트위터 트위터 들 하는데 정말 저도 해보고 싶고 의사소통하고
서*맘2011.02.12 22:23
소셜네트워크..
저도 가입은 했는데 왠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느낌이더라구요..
아직은 제게 먼 이야기 같은...
오히려
육*군2011.02.12 21:19
트위터...
전 트위터를 안해서 이런모임들도있군요~~ㅎㅎ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빠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