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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신에서 출산까지 맞춤형 지원
예비엄마의 출산·육아 돕는 건강교실 운영

충북 보은군은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보건소에서 해피마미와 해피아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해피마미 건강교실은 모유수유 및 산전산후 건강관리, 출산준비물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해피아이 건강교실은 6개월에서 24개월의 영유아의 오감발달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놀이교실이다.
군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산부 기초혈액검사, 기형아, 풍진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임신 초부터 출산 후 한 달까지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조기에 검진을 받아 신생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선청성대사이상 검사비 6종을 무료 지원하고 월평균가구소득 150% 이하 가정에는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도 지원한다.
특히 아이를 갖고 싶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인공수정은 1회 50만 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하고 체외수정 시술비는 최대 180만 원씩 4회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 50% 이하의 출산가정에는 도우미가 파견돼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 목욕, 감염예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15만 원의 출산육아용품 구입비와 10만 원의 출산가정 백일기념 사진비를 관내 임산부 전원에게 지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보건소(043-540-38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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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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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2013.03.20 15:31
비교적 도심보다는 지원이 적고 열악한 환경(?) 에서의
육아 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