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 만든다
14일 대구 미녀(未女)프로젝트 발표

대구시는 올해부터 10년간 여성정책 목표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대구’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미녀(未女)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미녀(未女)프로젝트’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이라는 정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돌봄 기반시설 및 다양한 돌봄 대상을 고려한 시설 확충 ▲24시간 안심거리 조성 ▲여성에게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가족 친화적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원 ▲여성의 고용증진 및 능력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여성정책 사업으로 구성했다.
또 저출산·고령화사회 여성인력의 활용이 핵심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여성인력 개발센터 2개소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의 기능을 강화해 육아 부담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직업상담·교육훈련·취업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여성종합취업지원시스템 운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여성인명록 작성, 대구여성백서 발간 등 굵직굵직한 사업도 대구여성가족정책연구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정책전문연구기관의 설립 등 풍성한 여성정책 추진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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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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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37
이름들이..
아이디어들이 좋네요..
이름처럼들만...
플*워2011.04.23 09:56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를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