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비전 선포식 개최... “지역 중심 영유아 발달 지원 전략 제시”
주 20시간 이상 치료 환경 조성, 맞춤형 커리큘럼, 지역 사회의 참여 등 3가지 주요 전략 제시
영유아기 발달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두부(DUBU Inc.)’가 ‘전 세계 더 많은 느린 아이들의 발달을 개선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 두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서는 느린 발달 아이가 필요로 하는 보편적 솔루션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기적절하고 충분한 치료를 아이들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양육자를 지원하자는 청사진을 공유했다.
두부는 비전 성취를 위해 ▲발달 지연 영유아가 권고 수준인 주 20시간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영유아에게 각자의 발달 속도에 따른 적합한 커리큘럼의 인지 훈련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관련 솔루션을 지원해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의 비용 및 접근성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미션을 제시했다.
최예진 두부 대표는 “우리의 미션 ‘전 세계 더 많은 느린 아이들의 발달을 개선하는 일’을 선언하며 1년 안에 ‘대한민국 느린 발달 no.1’ 목표를 시작으로 3년 후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하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겠다”며 “우선 국내에서는 부모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공되어 조기 치료 및 예방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유관기관 및 커뮤니티와 함께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부는 오프라인 센터 위주로 이뤄진 발달지연 인지 훈련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한 헬스케어 솔루션 ‘두부팡’을 서비스하고 있다. 느린 발달 아이의 양육자와 전문 치료사를 온라인을 통해 1대1로 매칭해 가정에서도 인지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홈 코칭 서비스 ‘두부홈즈’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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