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마음 두드림(Do-Dream) 원-스톱케어(One-Stop Care)' 프로그램 실시
아이가 건강하고 부모가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 위해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전문가가 함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경희)는 강북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부모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의과대학 아동심리치료학과와 협업으로 '마음 두드림(Do-Dream) 원-스톱케어(One-Stop Car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음 두드림(Do-Dream) 원-스톱케어(One-Stop Care)'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영유아-양육자-보육교직원-전문가가 기질 이해와 성장 발달 지연의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가 개입으로 1:1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어린이집 13개소 영유아, 양육자,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592명 기질검사(STS 6요인)와 총 222명의 영유아가 아동발달검사(K-CDI)를 1차 실시했다. ▲보육교직원·영유아·양육자 대상 기질검사, ▲영유아 대상 아동발달검사, ▲보육교직원·양육자 대상으로 영유아 기질 유형별 이해 교육 ▲ 보육교직원에게 영유아 대상 아동발달검사에서 결과에 따른 해석과 상호작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약 5%(12명)가 발달지연 영유아로 선별되어 ▲부모-자녀-전문가 1:1 상호작용 관찰(MIM)을 실시한 후 양육 코칭을 지원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권선주 교수는 “발달이 가장 왕성한 영유아기에 의사소통, 인지, 사회정서, 대소근육운동, 자조기술 등에 대한 발달 지연의 조기 개입 및 발견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며 또한 유아기 아이들을 양육함에 있어 기질을 이해하는 것 또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상반기에도 15개소 약 800명의 영유아, 양육자,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기질 및 발달검사를 진행해 강북구 어린이집-부모-영유아가 함께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개입해 지속적으로 양육 코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문가 개입을 통해 자녀의 발달 정도와 특성, 양육자의 양육태도,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 특성에 대한 양육자들의 이해와 유아들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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