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제1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개최... "저출산 반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은 합계출산율 0.72명로 심각...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는 오는 26일까지 저출산과 인구 감소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4)’(이하 '인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협회에서는 인구현상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정책참여 확산을 위해 ‘국민이 전하는 인구캠페인, 인구정책 알리기, 인구정책 서포터즈 운영, 파더링, 쌍둥이부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구 페스티벌’은 전례 없이 하락하는 출산율 반등을 위해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의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목적으로 ①사진 ②영상 ③정책제안 총3개 분야에 대해 공모로 진행되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인구변화 및 저출산 대응’ 관련(자유주제)이며, 사진, 영상, 정책제안 중 선택(중복가능)하여 개인 또는 팀(1팀 3인 이내)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상(1편), 최우수상(2편), 우수상(3편), 입선(15편, 사진/영상만 해당) 등 총 4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각 200만 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최우수상 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입선 각 1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인구의 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인구 페스티벌’(7월 9일 예정) 전시관람을 통해 공개되며 정책제안 분야는 수상자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가 5월 중에 진행된다. 개인 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모전 포스터를 올리고,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은 합계출산율 0.72명으로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며 “인구 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사진과 영상,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가 저출산 반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 페스티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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