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더엘 이미나 대표, 미얀마 무료급식소 건립 후원 캠페인 진행?
비영리NGO '따뜻한하루' 희망지기로 활동... 10만원 후원하면 10만원 상당 사은품 증정
비영리 NGO 단체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로 활동 중인 이미나 코스메틱더엘 대표가 미얀마 무료급식소 건립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나 대표는 지난 2얼 미얀마 빈민촌 다곤세이깐 마을에서 무료급식 봉사에 참가한 뒤 귀국해 다곤세이깐 아이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10만원을 후원하면 석류 10과를 한봉에 농축한 석류농축액 블레싱미 1박스(10만 5000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50만 원을 후원하면 블레싱미 석류농축액 5박스를 선물로 받는다. 모든 후원금에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된다.
이미나 대표는 “미얀마 빈민촌 아이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무료급식소가 세워질 다곤세이깐 마을은 판잣집 4000가구가 모여 사는 곳이다. 주민 대부분 구걸하거나 남의 집 일을 도우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이곳의 아이들은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긴 시간 배식을 기다리고, 길에 앉아 식사해야 한다. 갑자기 비라도 오면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고, 질퍽한 바닥에 앉아 밥을 먹는다"라고 아이들에게 편안한 한 끼를 선사할 수 있도록 후원을 호소했다.
이어 공부방에 대해서는 "선교사가 운영하는 무료 공부방에 아이들이 많이 몰린 상황이다. 선교사께서 옆집 주인분들께 집을 팔아달라고 몇 년 간 부탁했는데 우리가 봉사간 날 갑자기 집을 팔겠다는 의사를 보이셨다. 저와 남편은 그것을 섬김의 기회로 삼고 70평 가량의 집을 선교사님께 사드리고, 따뜻한하루에서는 인테리어비용과 시설비를 지급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무료급식소 설립과 공부방 운영비로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나 대표는 2022년 따뜻한하루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초청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2023년부터는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 성금 기부, 생리대 지원 캠페인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5월부터는 보다 넓은 나눔 활동을 위해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로 위촉됐다. 향후 라오스 고아원 설립 관련 따뜻한하루 기부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나 대표는 14년 전 고품격 에스테틱 스파더엘을 시작으로 주식회사 코스메틱더엘로 사업을 발전, 화장품 브랜드 마리아벨, 이너뷰티&다이어트 브랜드 블레싱랩, 그리고 기능의학 전문의와 함께하는 영양제 브랜드 블레싱랩플러스을 운영한다. 아신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독교상담학 박사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오랜 시간 방송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다섯 아이의 엄마다.
따뜻한하루는 2014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13개국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40만 명의 독자에게 감동과 웃음이 있는 편지를 전달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후원금 기부는 이미나 대표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미얀마 급식소&공부방 기부하러 가기 또는 따뜻한하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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