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에 배순호 회장 당선
13~17일 21대 회장 선거... 배순호 신임회장 77.9% 득표
제21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에 배순호 회장이 당선됐다고 23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21대 신임회장 선거를 진행, 배순호 신임회장은 77.9%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배순호 신임 회장은 현 대한약물영양학회홍보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일차진료학회 회무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16대 집행부부터 오랜 기간 부회장으로 소아청소년과 필수의료 정책 정상화와 회원 권익보호에 큰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배 회장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악화된 소아청소년과 전문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서둘러 진료영역을 확장하고, 회원들을 위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전파할 필요가 있다는 현실을 인지해 회원들의 요구를 공약에 담았고, 높은 지지율로 지지해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온라인 법률상담창구 개설과 지방 학술대회 개최 등 서울/경기지역 뿐 아니라 전국의 소청과 회원들까지 살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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