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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아동복지시설 찾아가 ‘사랑의 푸디트럭’으로 나눔 실천

24일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에서 진행... 올해 3월부터 시작한 푸디스트 사회공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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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임직원들이 ‘사랑의 푸디트럭’에서 아동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푸디스트
푸디스트 임직원들이 ‘사랑의 푸디트럭’에서 아동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배식하고 있다. ⓒ푸디스트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대표 유주열)가 24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찾아 ‘사랑의 푸디트럭’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랑의 푸디트럭은 푸드트럭을 활용해 결식의 우려가 있는 지역 이웃을 찾아가 식사를 제공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푸디스트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 3월 운행을 시작한 사랑의 푸디트럭은 매달 한 번씩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두 차례 운영하며 아동양육시설인 서울 서대문 구세군 서울후생원과 서울 중구 남산원을 찾아갔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푸디스트 소속 전문 셰프와 임직원 봉사단은 영락보린원 생활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푸드트럭 메뉴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짜장 떡볶이, 크리스피 핫도그, 닭강정 등으로 구성했으며, 푸디스트 대표 PB 브랜드인 식자재왕 상품을 활용해 만들었다.

푸디스트는 2020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중증장애인 가구에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에 먹을 수 있는 식자재왕 즉석국, 반찬 등이 담긴 ‘사랑의 푸디박스’ 전달식을 10회 이상 진행했다. 또한 식당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상생펀드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지원하는 ‘성공 식당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취약계층뿐 아니라 식음사업자를 위한 나눔 행보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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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는 더욱 확대된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한다는 목표로 5월 28일 서울시립영보정신요양원에 식자재를 기부할 예정이다. 또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소규모 식음사업자와 상생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정유진 푸디스트 CSR 담당 과장은 “세 차례 양육시설을 찾아 ‘사랑의 푸디트럭’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메뉴를 마음껏 먹는 행복과 건강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며 “푸디스트는 자사 전문성과 인력, 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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