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대비 에너지 바우처, ‘복지로’에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4년 에너지 바우처 온라인 신청 접수중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이하 사보원)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 주는 에너지 바우처의 신청을 복지로를 통해 5월 29일부터 접수 중이라고 14일 전했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냉?난방기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 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에너지 바우처의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올 여름 무더위가 예보된 만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힘들 것으로 우려된다”며 “편리하게 에너지 바우처를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부담을 줄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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