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걱정되는 물가는 '마트물가'
여성포털 이지데이 설문조사 결과

공공요금을 비롯해 농산물, 생필품 등 실생활 물가가 높아지는 요즘, 많은 누리꾼들이 2011년에 가장 걱정되는 물가로 ‘마트물가(생필품)’을 꼽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2011년 가장 걱정되는 것은?’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리서치를 진행한 결과, 전체 1,707명의 응답자 중 595명(34%)이 이 같이 답변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트물가(생필품)’ 다음으로는 ‘기름값(414명, 24%)’, ‘공과금(326명, 19%)’, ‘교육비(212명, 1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금리, 원자재 가격, 해외여행, 전세금 등을 걱정되는 물가라고 지목했다.
또한 이지데이는 ‘2011년 물가에 제발 반영되지 않았으면 하는 품목은?’이라는 내용의 설문도 진행했는데, 응답자 중 529명(30%)이 ‘기름값’이라고 답했다.

이어 279명(22%)이 선택한 ‘교육비’를 꼽았으며, ‘병원 및 의약비(209명 12%))’, ‘전기세(192명, 11%)’, ‘대중교통비(185명, 10%)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이지데이는 누리꾼들에게 ‘2011년 가장 걱정되는 물가를 잡기 위한 나만의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전체 응답자 중 25%인 435명이 ‘외식 및 문화 생활비 줄이기’를 꼽았다. 뒤를 이어 ‘마트 갈 때 메모해서 가기’, ‘안 먹고 안 쓰기’, ‘대중 교통 이용하기’, ‘최저가만 쇼핑하기’, ‘교육비 줄이기’, ‘해외 여행 취소’ 등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이번 리서치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에 대해 “기름값 정말 열 받습니다. 야채 값 미칠 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모셔야 할 설날 차례상 걱정이 벌써부터 물 밀듯 밀려 옵니다”, “서민층은 살수가 없습니다. 물가는 오르지, 봉급은 안 오르지 답답합니다. 살기가 힘든 새해 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죠” 등 반응을 표했다.
리서치 응답자 총 1,707명 가운데 여성은 78%(1,321명), 남성은 22%(386명)였고, 20대는 16%(289명), 30대는 41%(711명), 40대는 28%(491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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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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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3 21:33
참..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물가는 계속 오르
시*맘2011.02.28 22:22
물가..
마트물가뿐만아니라 다
연*맘2011.02.28 19:00
휴..
마트 물가에 기름값에.. 에구구..정말 힘들어요.
민**마2011.02.26 18:59
마트물가 ㅠㅠ
미치겟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