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性 교육 이야기… ‘마법의 성’ 7월 11일 초록뱀미디어 K-STAR 채널 첫방
조금은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대화... 장윤정-도경완 진행, 성교육 일타강사 출격
K-STAR 신규 예능 ‘마법의 성’이 오는 7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짓는 한편, 파격적인 티저들을 공개중이다.
‘마법의 성’은 잘 알아야 하지만 조심스러운 성교육! 잘 알려주고 싶지만 말할수록 민망해지는 성교육! 어렵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부모님들을 위한 내 아이의 인'성'교육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7월 1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마법의 성은 예능 사상 최초로 처음 방송되는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이다.
27일 공개된 ‘마법의 성’ 티저에서는 MC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올바른 아이 성교육 가이드 ‘마법의 성’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성교육을 받으러 찾아온 안재모, 김미려, 에바, 김병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 성교육을 놓고 김병현은 “아직은 생각이 없다”라며 아들 김태윤 군에게 성교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단언했다. 안서영 양과 안서빈 군의 아버지 안재모도 “아직은 몰라도 될 나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VCR에 따르면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나이’가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궁금한 점, 알고 있는 단어들을 적어달라는 부탁을 던지자 아이들은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써 내려갔다. 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등장하자 도경완은 “첫 단어가 저렇게 나간다고?”라며 화들짝 놀랐다. 안재모도 “저 얘기를 어디서 들었을까”라며 충격에 빠졌다. ‘알 건 다 아는’ 아이들이 과연 어떤 뜻밖의 단어를 언급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아이들의 ‘엄빠 세대’가 받았던 “뽀뽀하면 아기가 생긴다”, “손만 잡아도 임신한다” 등의 엉터리 성교육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김병현의 아들 김태윤 군은 “못 배운 사람 같다”라는 묵직한 ‘팩폭’ 한방과 함께 제대로 된 성교육을 강조했다. 덮어두기만 하는 게 성교육이었던 ‘엄빠’들도 이제는 알 건 다 알고 있는 알파 세대에게 맞는 성교육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마법의 성’에서는 명확하고 확실한 성교육 가이드를 제시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초! 10대들의 리얼 성장이야기인 ‘마법의 성’을 스타 부모 & Z(젠지)세대 자녀들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대화!인 10대 자녀들의 이성교제와 성에 대한 리얼 토크를 전하는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이어 "속을 알 수 없는 내 자녀의 바깥생활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진단해보는 크로스체크 토크쇼”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녀들의 성교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성교육 일타 강사들도 출격한다. 이들은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확하고 유익한 성교육 과외를 진행해 세대별로 달랐던 성교육에 대한 얘기를 유쾌하게 풀어볼 예정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교육의 사교육, 공교육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 성교육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자녀 성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K-STAR 신규 예능 ‘마법의 성’은 오늘 7월 1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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