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종합지원센터-달빛어린이병원 영유아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
한국보육진흥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영유아 응급의료 정보 교육 개최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와 함께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일 부산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부모를 위한 영유아 응급의료 정보’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24년 하반기부터 부모 양육지원의 일환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달빛클래스' 과정을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달빛어린이병원 소재 지역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영유아 응급 의료 정보와 실습을 통한 응급처치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 교육에서는 신현도 연세 도우리 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이‘시기별 유행하는 유·소아 질병의 종류 및 가정 내 발생하는 사고 대처법’주제로 교육하고, 한국보육진흥원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통해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 등 응급상황 및 처치법에 대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부산 교육에서는 임창훈 명지 아동병원 대표원장이‘유?소아 열성경련의 원인, 증상, 처치법’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지재구 부산 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함께 ‘올바른 응급실 이용’주제로 유소아 응급실 이용 방법을 알아봤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오늘 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도 직접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영유아 부모들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달빛클래스를 더 많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부모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사항은 부모가 양육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및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영유아를 위한 인프라들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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