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햇채원,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대상 열무김치 1342kg 후원
광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예방과 영양결핍 해소를 위해?진행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동관)는 햇채원으로부터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한 열무김치 1342kg을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치 제조 기업 햇채원(대표 김재웅)이 광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예방과 영양결핍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햇채원은 그간 여러 기관들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김치 기부를 해온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결식위기를 막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받은 열무김치를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광주이주여성 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아동 복지 시설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햇채원 김재웅 대표는 "방학 기간 동안 결식과 영양결핍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면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힘이 닿는데까지 꾸준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채종민 센터장은 "무더위에 지쳐있는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한 줄기 단비같은 후원을 결심해주신 대표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신선한 김치 후원을 통해서 아이들의 밥상이 더욱 풍요롭게 변화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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