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산모피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산모피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7.09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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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 지원 전문인 인력 양성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산모체조 시연 모습. ⓒ산모피아
산후 복부관리 시연 모습. ⓒ산모피아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과 ㈜산모피아(대표 서정환)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도 제2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규자·경력자과정 양성교육'이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산모의 산후회복 및 신생아 양육 지원 전문인 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은, 프리미엄 산후관리사 파견업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모피아가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과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질적으로 한층 더 풍부해진 교육을 만나 볼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란, 임신과 분만으로 체력이 저하된 산모가 출산 이전의 상태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도움을 제공하며, 아기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우리에게는 산후도우미 혹은 산후관리사라는 호칭으로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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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서 정부지원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위생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소정의 훈련과정(신규자 과정 60시간, 경력자 과정 4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은 신규자과정(60시간)과 경력자과정(40시간)이 동시 진행되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강사들이 산후조리와 관련된 산모의 영양·위생관리, 신생아 목욕 및 돌보기,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 대해 설명한다.

이론과 실기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출석률 및 평가점수를 모두 충족한 수료생은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40~6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훈련이 진행되고, 교육 수료 후에는 400시간 이상 근무 시(수료일로부터 1년이내) 교육비 일부도 환급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4일 오후 5시까지.

산모피아 관계자는 "역량 있는 산후돌봄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이번 교육에 중장년 여성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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