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오엔케이, 올댓페이와 약국 디지털 경영 혁신 MOU 체결
토탈 헬스케어 전문기업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가 지난 15일 올댓페이(대표 도준호)와 올댓페이 결제시스템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올댓페이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 올댓페이 도준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약국 결제시스템 POS와 약국 고객 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오엔케이는 올댓페이의 POS 시스템을 통해 ▲상품 간단 등록 지원 ▲고객의 OTC 약력 관리 ▲ETC 복약상담 참고 이력 제공 ▲간편 판매 기능 등을 제공받는다. 이러한 정보는 오엔케이의 우약사에 자동으로 적용돼 약국 POS 정보와 고객 CRM 시스템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전과 달리 약사가 고객 정보를 일일이 기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며, POS와 우약사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상담을 더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건강정보 메시지가 정기 발송돼 꾸준한 고객 관리가 가능하고, 피로회복에 중점을 맞춘 건기식 맞춤 추천 알고리즘 ‘더 스팩(THE SPAC)’을 통해 맞춤형 영양제도 추천할 수 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기대하고 있다”며 “회원 약사들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엔케이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약국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가맹 사업을 필두로 약국 고객관리 서비스 ‘우약사’와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펫코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알고리즘 ‘더 스팩’ 등을 선보이며 약국의 고도화된 디지털 경영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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