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핏더비트, 키자니아 서울‘ K-POP 댄스 플랫폼’ 론칭 확정
키자니아 캐릭터 IP를 활용한 숏폼 체험영상 제작 프로그램' 선정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 K-POP 댄스 플랫폼 핏더비트 론칭이 확정됐다고 핏더비트 제작사인 타고가 23일 밝혔다.
타고의 핏더비트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수요기관 키자니아가 공모한 2024년 인천 성공단계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키자니아 캐릭터 IP를 활용한 숏폼 체험영상 제작 프로그램'에 선정, 키자니아 서울점에 런칭하게 됐다.
수요기관 실증 연계 지정 과제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지원하고, 글로벌 투자 유망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사업이다.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실제 직업세계를 모방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둔다.
타고의 핏더비트는 컴퓨터와 Ai 모션인식 카메라를 통해 K-POP 댄스 영상을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 바로 게시할 수 있다.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해 더 매력적이고 교육적인 숏폼 체험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키자니아의 목표에 부합하는 상품인 셈이다.
타고 관계자는 "이번 키자니아 사업 선정은 스타트업인 타고에게 큰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오는 9월 키자니아 서울점과 부산점에 핏더비트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하노이점 공급을 목표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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